평창 한적한 마을에 별장을 가지고 계시던 건축주 분이 별체에 오래된 지붕 빗물 샘 현상과 처마 쪽 OSB 합판이 곰팡이로 썩고 있어서 아이들이 놀고 있는 마당에 위험 요소를 없애고 지인분들 가족분들이 놀러 오셨을때 더 아늑한 분위기를 위해 지붕 전체 공사를 맡겨주셨습니다.
별체 옆쪽에 창고가 있는데, 동내에 판넬 및 지붕공사하시는 분이 오셔서 공사 마무리도 제대로 안 하시고 공사비만 먼저 선입금 해달라고 하셔서 맡기셨다, 크게 손해를 보셔서 저희 모던스틸에 신중하게 공사 의뢰해 주셨습니다.
저희 모던스틸은 고객님이 원하시는 요구 조건과 전문가 시점으로 하자 없는 시공 상담으로 건축주 분께서 누구보다 큰 만족감을 느끼셔서 보는 저희도 다 흐뭇했습니다.
현장 지붕공사에는 징크형 칼라강판 (징크 그레이 컬러)로 시공 도와드렸고 숲속에 아늑함과 우드톤과 징크 그레이에 시크함이 어우러져 아주 근사함 별체 지붕공사 마무리하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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